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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장지연 파경설 “사이 소원해져 별거…각자의 길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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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6. 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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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왼쪽), 장지연 /아시아투데이DB, 장지연 앨범 재킷
가수 김건모와 피아니스트겸 작곡가 장지연이 파경설에 휩싸였다.

스포티비뉴스는 10일 김건모와 장지연이 몇 개월 전부터 사이가 소원해져 별거를 했고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건모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은 2019년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같은해 10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특히 ‘노총각’ 이미지가 강했던 김건모가 13세 나이 차이가 나는 장지연과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혼인신고 직후 김건모가 2016년 유흥업소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으며 논란에 휘말렸다. 김건모는 결국 활동을 중단했고 공연 일정도 무산됐다. 이후 지난해 11월 검찰은 해당 사안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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