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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코로나 팬데믹이 남긴 폐자원 활용 ‘업사이클 제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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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6. 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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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업사이클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가 진행하는 ‘엔데믹, 업사이클’ 전시회 포스터. /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코로나 팬데믹이 남긴 폐자원 활용한 업사이클 예술작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광명시에 따르면 전날부터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엔데믹, 업사이클’전은 팬데믹 기간 동안 사용한 마스크와 재택생활로 발생한 배달용기, 택배상자 등 다양한 물품들과 폐자원들이 화려한 업사이클 예술작품으로 만들어져 전시되고 있다.

또 팬데믹 폐자원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 제품 및 작품 발굴을 위해 개최된 업사이클 공모전 ‘엔데믹’의 수상작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거대한 형체가 움직이며 위압감을 느끼게 하는 이병찬 작가의 ‘creature’, 수많은 플라스틱공과 요구르트병이 빛과 만나 움직이며 자라나는 최성임 작가의 ‘끝없는 나무’ 등 다양한 작품들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관계자는 “팬데믹이 남기고 간 폐자원이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새로운 업사이클 작품으로 재탄생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폐자원을 바라보는 색다른 관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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