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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 국토관리청, 국도 4호선 경산 하양~금호 단구간 확장 공사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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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6. 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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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이 국도 4호선 경산 하양~금호 단구간 확장 공사와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는 지난 10일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이 영천시 금호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국도 4호선 경산 하양~금호 단 구간 확장 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주민, 관계 부처, 용역 사 등 60여 명이 참석해 노선계획 단계부터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 향후 노선 변경과 사업지연 방지를 위해 개최됐다.

본 사업은 경산시 하양읍 동서교차로 ~ 영천시 금호읍 교대 사거리 구간(연장 L=3.7km)를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250억 원 정도가 예상된다.

영천시는 2019년부터 타당성조사용역을 통해 국토교통부 확장 건의해 2020년 12월에 국도 병목지점 개선사업 6단계 기본계획(변경)에 반영해 2021년 실시설계를 착수했다.

이번 ‘국도4호선 경산 하양~금호 단구간 확장공사’는 출·퇴근길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경마공원과 주변 역세권 개발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경하 건설과장은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설계와 시민 교통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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