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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11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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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6. 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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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슈퍼주니어 정규 11집 콘셉트 트레일러 캡처
슈퍼주니어 /제공=SJ레이블
그룹 슈퍼주니어가 11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슈퍼주니어는 13일 0시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규 11집 ‘더 로드 : 킵 온 고잉(The Road : Keep on Going)’의 시작을 알리는 콘셉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콘셉트 트레일러 영상은 슈퍼주니어의 정규 10집 타이틀인 ‘더 르네상스(The Renaissance)’가 적힌 책 표지로 시작한다. 이어 아홉 개의 행성이 원과 프리즘을 이루며 새로운 공간이 펼쳐졌다. 도심과 우주를 가로질러 모래시계, 꽃 등의 오브제가 등장했고, 빛을 뿜어내는 커다란 원이 엔딩을 장식했다. 블록버스터급 영상미와 더불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사운드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슈퍼주니어의 정규앨범은 지난해 3월 발매한 ‘더 르네상스’ 이후 1년 만이다. 이들은 지난 2월 스페셜 싱글 ‘더 로드 : 윈터 포 스프링(The Road : Winter for Spring)’을 발매하고 감미로운 보컬의 매력을 살린 음악을 선보였다.

슈퍼주니어는 단체 활동과 더불어 개인 활동에도 집중해왔다. 올해 초 규현과 려욱이 각자의 솔로앨범을 발매했고 모든 멤버가 예능, 연기,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단독콘서트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 9 : 로드(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9 : ROAD’ 개최 소식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 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아홉 번째 ‘슈퍼쇼’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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