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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산업단지는 중소기업, 외국인 투자기업, 해외 유턴기업 등의 입지비용을 줄여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간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하는 산업단지다.
LH는 전국 30여곳에서 임대산업단지를 운영 중이다. 연간 조성원가 1~3%로 저렴하며 5년 단위로 최장 50년까지 임대할 수 있다.
하반기 공급 대상 토지는 △석문국가 산업단지 17필지(12만4000㎡) △정읍첨단 산업단지 6필지(3만9000㎡) △포항블루밸리 산업단지 4필지(1만4000㎡) △밀양사포 산업단지 1필지(1만3000㎡)이다.
연간 임대료는 ㎡당 2034~8224원이며 각 산업단지·대상필지 위치에 따라 다르다. 입주할 수 있는 대상기업도 산업단지별로 구분된다. 밀양사포 산업단지(9월 이후)를 제외한 나머지 산업단지는 올해 하반기 중 언제든지 계약·입주가 가능하다.
특히 석문국가산업단지는 ㎡당 연간 임대료가 약 6530원으로 저렴하다. 서울에서 102km로 수도권 경계(서해안고속도로 송악 IC에서 15km, 평택항과 20km 거리)에 입지에 있고 대전-당진간 고속도로를 통한 교통연계성이 양호하다.
세부사항은 LH 각 지역본부 (토지)판매 부서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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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2020년 5월부터 임대료를 25% 인하했고 지난해부터 입주기업에 대한 임대료 부과기간을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해 기업 부담을 줄였다. 또한 임대기간 만료 시 공장 등 건축물 철거를 담보하기 위한 철거이행보증금을 50% 인하하는 등 입주기업의 부담 완화와 관련해 다양한 대책을 시행했다.
지금까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임대료 감면으로 총 201개사에 80억7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조치로는 167개 입주기업이 14억4000만원의 임대료를 추가 감면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동선 LH 지역균형발전본부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의 경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자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며 “코로나19 피해상황에 따라 기업 맞춤형 지원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