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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황민현 “뉴이스트 민현 아닌 새로운 시작, 달라진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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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6. 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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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제공=tvN
배우 황민현이 ‘환혼’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14일 열려 배우 이재욱, 정소민, 황민현, 유준상, 신승호, 오나라, 유인수, 아린(오마이걸), 박준화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서율 역을 맡은 황민현은 “뉴이스트 민현이 아닌 ‘황민현’으로 시작한다는 점이 크게 다른 건 없다고 생각한다. 같은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황민현은 “‘환혼’이라는 작품에 참여한다는 것이 굉장히 영광스러웠다. 그러면서 부담스러운 마음도 있었다. 더 나은 모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다짐을 전했다.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호텔 델루나’를 집필한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박준화 감독이 함께 한다.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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