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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영천시에 따르면 통계청이 주관하고 영천시가 추진하는 이번 조사는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각종 경제정책과 민간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1개월 이상 생산 실적이 있는 종사자 10인 이상인 관내 광업·제조업 사업체 332개소다.
조사내용은 사업체명, 종사자수, 연간 출하액, 유형자산, 조직 형태 등으로 총 13개의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기간 내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체에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과 사업체가 직접 인터넷조사에 참여하는 방식 2가지 방식이다.
인터넷조사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통계청 경제통계통합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조사에 응답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엄격하게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며 정확한 조사를 위해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