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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의 연인’ 서현 “우리 작품은 ‘한국판 라푼젤’…매력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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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6. 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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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의연인_제작발표회_2022-06-15-016
서현 /제공=KBS
배우 서현이 ‘징크스의 연인’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15일 열려 배우 서현, 나인우, 윤상호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슬비 역의 서현은 “드라마화 되기 전부터 원작 웹툰을 봤었다. 캐릭터가 가진 힘이 좋고 각자의 매력이 너무 뛰어났다”고 말했다.

서현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슬비 캐릭터와 한 순간에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 불운의 남자가 서로 만나면서 각자 운명을 거스른 사랑 이야기도 와닿았다. 또 이성간의 사랑 뿐만 아니라 가족과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인간의 본능에 대해서도 복합적인 이야기를 다룬다”고 설명했다.

또한 “슬비가 극중 19살이다. 손이 닿으면 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 때문에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았다. 한국판 라푼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그래서 장갑으로 포인트를 줬다”고 전했다.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 공수광(나인우)과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 슬비(서현)가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1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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