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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차트] ‘마녀2’, ‘범죄도시2’ 밀어내고 개봉첫날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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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6. 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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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2_런칭 포스터
‘마녀2’ /제공=NEW
영화 ‘마녀 파트2: 디 아더 원’(이하 마녀2)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마녀2’(감독 박훈정)는 이날 26만6514명의 관객을 모아 1위를 지키던 ‘범죄도시2’를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다.

이 영화는 2018년 ‘마녀’의 후속작으로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 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시즌1에 배우 김다미에 이어 이번 시즌2에서는 신시아라는 새로운 배우가 등장한다. 이 외에도 박은빈·서은수·진구·성유빈·조민수·이종석 등이 출연한다.

같은 날 개봉된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버즈 라이트이어’는 3만441명의 관객을 모아 4위에 올랐다. 이 작품은 우주인 캐릭터 버즈가 주인공으로, 미지의 행성에 불시착해 살아가게 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비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위는 ‘범죄도시2’로 9만284명을 모았고 누적관객수는 1082만 명이다. 3위 ‘브로커’는 3만2577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91만 명을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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