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에 신영숙·홍지민 등 출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20010010479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6. 20. 11:58

01. 신영숙 프로필
배우 신영숙./제공=샘컴퍼니
샘컴퍼니는 8월 말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미세스 다웃파이어’에 신영숙·박혜나·홍지민·김나윤·박준면이 출연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영숙과 박혜나는 이혼 후 홀로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인 ‘미란다’ 역을 맡으며, 홍지민, 김나윤, 박준면은 아동보호과 공무원 ‘완다’를 연기한다.

이 뮤지컬은 1993년에 나온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동명 영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것이다. 국내에는 논 레플리카(원작 재구성) 버전으로 다듬어 무대에 올린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