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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될 TV조선 ‘동원하 여행가자’에서는 장민호와 정동원이 펼치는 제주도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들은 제주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숙소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숙소에 딸린 수영장으로 가 래시가드를 입고, 커다란 패들보드를 타며 물놀이를 즐겼다. 특히 정동원은 초심자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장민호는 겁을 잔뜩 먹은 채 의외로 패들보드에 약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장민호는 물에 빠지지 않기 위해 사력을 다해 발버둥을 치더니, 수영장에서 때아닌 복근 운동까지 해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했다.
또한 정동원은 스멀스멀 올라오는 장난기를 참지 못하더니, 장민호에게 기습 물벼락을 날리며 깜짝 도발해 물싸움의 포문을 열었다. 두 사람은 수중 술래잡기는 물론 물싸움 등을 즐겼다. 또한 장민호는 물에서 헤매는 정동원을 위해 전직 수영강사의 실력을 발휘해 수업을 펼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물놀이 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흑돼지 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노을 지는 바다 뷰를 보며 먹는 환상적인 고기 맛에 흥겨운 춤사위를 선보이며 즐거워했다.
제작진은 “예능, 드라마, 콘서트까지 눈코뜰새 없이 바쁜 활동 중인 파트너즈가 제주에서 즐기는 꿀맛같은 힐링타임을 보며 절로 미소 짓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일 오후 10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