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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2만여 근로자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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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6. 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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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민원발급기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내 무인민원발급기/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지역 내 대규모 사업장에 대한 행정서비스 증진의 일환으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무인민원발급기는 연중무휴로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주민등록등·초본, 국세 증명 등 100여 종의 민원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수수료도 민원창구 발급에 비해 50% 저렴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의 2만여 근로자들이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민원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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