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매주 금요일 6시 안양역 광장에서 열리는 토닥토닥 거리공연은 버스킹 형식으로 진행돼 누구나 가볍게 관람하며 즐길 수 있다.
공연은 각 장르의 노래는 물론, 색소폰과 기타 연주, 댄스 및 마술 퍼포먼스 등을 펼치며, 90분 정도 진행된다.
토닥토닥 거리공연은 만안구가 지난 2017년부터 안양역 광장을 무대로 개최해 온 가운데 올해는 18개 팀을 공개 모집했다.
첫 공연인 24일에는 만안구여성합창단의 멋드러진 합창을 시작으로 색소폰 듀엣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포시즌’팀이 마술을 선보이고,‘기타로로’가 아름다운 기타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년 동안 이어온 거리두기로 문화예술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시민들에게는 모처럼의 흥겨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멋과 흥을 느끼고 일상의 낭만을 되살려 문화 갈증이 해소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