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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 ‘미남당’으로 데뷔 후 첫 코믹 연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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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6. 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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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 (1)
곽시양 /제공=드로잉엔터테인먼트
배우 곽시양이 ‘미남당’으로 데뷔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이다. 곽시양은 카페 미남당의 바리스타로, 박수무당 남한준(서인국)과 함께 의문의 사건을 파헤쳐 나가는 공수철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곽시양은 데뷔 후 처음으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곽시양이 연기하는 공수철은 범접할 수 없는 탄탄한 체격과 세련된 외모로 소문난 훈남 바리스타이지만, 입만 열면 튀어나오는 친근한 사투리와 배시시 웃는 순박한 미소를 지닌 반전 청년이다. 미남당 팀원들과 수사공조하는 과정에서는 순수하다 못해 앞뒤 재지 않고 돌진하는 ‘직진력’을 보여준다.

첫 코믹 연기에 맞춰 스타일도 파격적으로 변신한다. 미남당에서 바리스타 근무 중에는 셔츠와 타이를 갖춰 입고 완벽한 비주얼에 프로페셔널한 접객 태도를 갖추면서도, 바리스타 유니폼을 벗으면 화려한 원색 점퍼 위로 전대를 두른 더벅머리 ‘패알못(패션을 알지 못하는 사람)’ 공수철로 돌아온다. 극명하게 대비되는 비주얼로 폭소를 유발하며 ‘미남당’의 ‘웃음버튼’으로 톡톡히 활약할 전망이다.

곽시양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기반으로 매 작품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왔다. 지난해 SBS ‘홍천기’를 통해 거친 야욕을 지닌 사극 캐릭터를 몰입도 높게 선보여 호평받았고, JTBC ‘아이돌’에서는 냉철하고 차가운 엔터테인먼트사 대표 역을 연기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간 시대와 장르를 오가며 강렬하고 ‘차도남’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캐릭터를 연기해 온 곽시양은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코믹 연기에 대한 갈망을 드러낸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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