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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성, 시크+부드러움 오가는 화보 공개…다채로운 매력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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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6. 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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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성
최우성/제공=마리끌레르
신예 최우성의 다채로운 분위기를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최우성은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표정과 다양한 스타일링 등을 컷마다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최우성은 시크함과 부드러움, 장난기를 오가는 다양한 매력으로 각기 다른 무드의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잘생김과 예쁨이 공존하는 마스크와 섬세한 눈빛과 표정으로 때로는 풋풋한 소년의 모습을, 때로는 완연한 남자의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해 현장에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날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우성은 자신이 생각하는 연기의 가장 큰 매력이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내가 항상 나 로만 있지 않을 수 있는 것”이라며 “연기를 할 때만큼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그 캐릭터 자체로 존재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잘한다는 생각에 머무르지 않으려고 하고, 부족하다는 마음이 있는 한 계속 발전할 수 있는 것 같다. 연기에 대한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는 일만큼은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연기에 대한 소신도 전했다.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으로 데뷔 후 ‘사이코지만 괜찮아’ ‘간 떨어지는 동거’ ‘경찰수업’ ‘멜랑꼴리아’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차근차근 성장한 최우성은 영화 ‘룸 쉐어링’의 개봉 소식까지 전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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