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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수산물 수출업체 58개사와 주요 수출국인 미국, 일본, 중국, 스페인, 캐나다, 멕시코, 호주 등 해외 바이어 100여개 사가 참여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박람회 기간 동안 화상상담과 통역, 샘플 상품 배송 등 다양한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수산물 온라인 수출지원 플랫폼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수산물수출업체 230개사의 1176개 상품 홍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김재철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코로나19 등으로 수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산물 수출업계의 노력과 박람회 등 정부지원으로 지난해 수산물 수출 28억3000만 달러를 달성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인식하고, 우리 수산식품 수출이 활성화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