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주낙영 경주시장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직소(直訴)민원실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27010014892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6. 27. 11: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주시청사전경
경주시청 청사 전경./제공=경주시
주낙영 경주시장이 ‘직소(直訴) 민원실’ 운영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기를 기울이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경주시는 시민의 어려움을 듣고 시정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시장 직소 민원의 날’을 다음 달부터 매달 한 차례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장 직소민원의 날’은 시민들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민원부서 등에서 해결하지 못한 민원을 시장이 민원인으로부터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시책이다. 말 그대로 시장에게 직접 말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중간 과정 없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직소 민원 창구인 셈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시장 직소 민원의 날을 ‘오늘은 통(通)하는 날’이라고 명명하고 다음달부터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운영하기로 확정했다. 이를 통해 민원 접수에서 완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국·소·본부 등 관련부서와 협업으로 신속하고 책임 있는 민원처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시민소통협력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 시장은 “직소민원 상담창구 개설로 시정 운영의 중심인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추진해 나가겠 다”며 “다음 달부터 매월 열리는 ‘오늘은 통하는 날’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의 실시간 소통기회를 마련해 직소민원 처리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