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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 육성 벤처 거점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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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6. 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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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사전경/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 육성을 위한 벤처 거점시설 조성에 나선다,

포항시는 27일 시청 중 회의실에서 ‘그린바이오 융합 형 기업지원시설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대학교, 연구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이 과업 수행결과 보고와 향후 기업지원시설 조성 추진방향 등을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린바이오는 최근 IT·BT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동물용 의약품, 대체식품 등 관련 산업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높은 성장 가능성으로 인해 창업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산업 육성을 위한 벤처 창업부터 스케일 업, 인재 육성 등 종합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그린바이오산업이 차세대 신 성장산업으로 대두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 부는 이를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월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공모를 추진했으며, 이에 포항시는 3월부터 ‘그린바이오 융합 형 기업지원시설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5월 평창군과 함께 공모사업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

‘그린바이오 융합 형 기업지원시설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시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그린바이오 산업 동향과 발전 가능성 △그린바이오 융합형 기업지원 시설 필요성 △추진체계와 운영 방안 등이 있다.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은 “포항은 그린바이오 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이런 지역 강점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으로 그린바이오 벤처 발굴과 유치를 통한 신(新) 혁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크게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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