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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조경학회가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쾌적한 국토환경 조성·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조경분야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조경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제정됐다.
태영건설은 지난해 준공한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지구 복합단지 내 지상층과 옥상에 위치한 조경공간 광명루프갤러리를 설치했다.
이 조경공간은 문화예술이 접목돼 사업 초기 단계부터 5년에 걸쳐 퍼블릭 아트 프로젝트인 ‘오늘의 날씨’라는 주제로 완성됐다.
오늘의 날씨는 환경적·사회적 조건을 초월한 날씨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작품을 조경공간에 구현했다. 가로 300m가 넘는 지상층은 모두에게 열린 공간의 성격을 강조했다. 옥상부는 복합단지개발 특성을 감안해 각 시설들의 독립적 코트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삽입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했다.
시상식은 오는 8월 31일 세계조경가협회(IFLA) 총회가 개최되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당선된 작품은 같은 장소에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시된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작년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디자인을 통해 문화의 틀을 만들어 가는 건설사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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