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H-한전, 남양주권 주택공급 사업 적기 추진 위해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28010015593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6. 28. 10: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관련사진] 협약 기념사진
박종욱 LH 도시기반처장(왼쪽 두 번째), 박정우 LH 남양주사업본부장(왼쪽 첫 번째), 박주수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 본부장(가운데) 등이 남양주권 사업지구 송전선로 이설과 전력 계통 운영·전력공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전력공사는 27일 남양주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은 남양주왕숙·왕숙2, 남양주진접2, 남양주양정역세권 사업지구 내 송전선로 이설의 원활한 진행과 안정적 전력계통 운영·전력공급을 위해 마련됐다. LH는 사업지구 내 송전선로 이설의 주체로 약 20여개 지구에서 송전선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협약에는 박종욱 LH도시기반처장, 박정우 LH남양주사업본부장, 박주수 한전 경기북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따라 양 기관은 △전력계통·전력공급 방안에 대한 신속한 검토 △송전선로 이설업무의 사업기간 단축·사업비 절감 △안정적 전력계통 구성을 위한 부지제공 △친환경 전력설비 설치에 대한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논의 등에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박종욱 LH 처장은 “두 기관의 상호협력으로 송전선로의 효율적 이설 및 전력계통의 안정성 확보로 사업비 절감, 사업기간 단축 및 주민불편 해소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주수 한전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규모 공공주택사업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해소하고 경기북부지역 발전에 적합한 전력계통 구성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번 연대와 협력 모델이 전국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LH는 남양주왕숙·왕숙2 3기 신도시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남양주 3기 신도시에는 총 6만8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 지난해 토지 보상 착수에 나서 이달 기준 남양주왕숙·왕숙2 지구의 보상율은 각각 71%, 63%다. 이달 말 ‘남양주왕숙 조성공사 3공구’와 ‘남양주왕숙2 조성공사 1공구’ 단지공사 발주가 예정돼 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