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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부총리는 이날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와의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 민생물가 차원에서 보면 전기·가스요금을 올리지 않는 게 맞는다”면서도 이렇게 말했다.
전날 한전은 오는 3분기 전기요금 연료비 조정단가를 kWh(킬로와트시)당 5원 인상했다.
그는 “그것(이번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해 (한전의) 적자 문제가 해소되기에는 멀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수준에서 나름 고심해서 내린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연내 전기요금 추가 인상도 고려하느냐’는 질문에 추 부총리는 “연동제 부분은 일정을 당겨서 한 것이고 그 다음에 정상적으로 예정된 부분은 그때 가서 최종 판단을 한 번 더 하겠다”고 답했다.
오는 10월 기준연료비도 kWh당 4.9원 오를 예정인데, 추 부총리의 발언은 이를 다시 판단해보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