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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제역은 SRT 전용 운행구간인 율현터널과 통복터널 내에서 열차 충돌로 인한 화재·인명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했다.
수직구 출동을 비롯해 비상상황 초기대응에 나서고 핫라인 등 비상연락망을 통한 상황전파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평택지제역을 비롯해 협력사와 평택소방서, 송탄소방서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5대가 동원되는 등 최상의 비상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실제 재난상황을 방불케하는 훈련을 전개해 신속·정확한 비상대응능력을 높여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SRT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지제역은 지난달 23일에도 평택소방서와 역사 화재상황을 대비해 화재진압, 사상자 구조 등 소방합동훈련을 전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