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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욕심 더 커져…다음엔 더 큰 공연장서 함께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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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7. 0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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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_ACT LOVE SICK IN SEOUL (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공=빅히트뮤직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투어 ‘액트 : 러브 식(ACT : LOVE SICK)’을 개최했다.

이날 마지막 무대를 앞둔 태현은 “어제보다 한 뼘 더 성장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로 기억되길 바란다. 어제 공연으로 미리 내용을 알고 온 분들도 있었을 텐데 열띤 응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준은 “공연을 하고 나니 더 큰 욕심이 생긴다. 다음엔 더 큰 공연장에서 함께 하고 싶다. 오래 자주 봤으면 한다”고 말했고 범규는 “긴장을 안 할 줄 알았는데 모아(팬클럽)분들의 함성 소리를 듣고 나니 심장이 멈추는 것 같더라. 오늘 아낌없이 무대에 힘을 쏟았다. 앞으로도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휴닝카이는 “모아분들의 응원 소리 덕분에 힘차게 했다. 진짜 재밌었고 하는 내내 너무 뿌듯했다”고 말했고 수빈은 “이틀 동안 여러분들을 통해 행복했다. 여러분들도 많은 행복 받아가길 바람다”고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이번 월드투어는 데뷔 2년 7개월여 만에 개최하는 첫 투어다.

지난 2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총 14개 도시, 20회 공연을 진행한다. 오는 7일 시카고, 9일 뉴욕, 12일 애틀랜타, 14일 댈러스, 17일 휴스턴, 21일 샌프란시스코, 23일과 24일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내 7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 뒤 오는 9월 일본 오사카와 지바현, 10월에는 자카르타,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서울 공연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함께 진행돼 더 많은 팬들과 만났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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