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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부산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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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7. 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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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_투시도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 투시도.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7층 4개동에 총 447실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실수는 △61㎡A 12실 △61㎡B 11실 △76㎡A 107실 △84㎡A 210실 △84㎡B 107실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수영강이 있으며 일부 호실의 경우 수영강 조망과 함께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센텀시티와 맞닿아 있어 신세계백화점, 벡스코, 롯데백화점, 영화의전당 등 센텀시티의 다양한 인프라시설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F1963 등 다양한 생활·문화·편의시설도 있다.

좌수영로, 과정교, 번영로, 경부고속도로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여기에 만덕~센텀 지하도시고속화도로가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교통편의성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엔터테인먼트·영상·게임·소프트웨어 관련 기업과 주민 편의시설 등을 갖춘 초고층 업무·상업시설로 개발되는 ‘웨이브시티’와 기업과 청년을 위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하는 ‘센텀2지구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이 진행 중이다.

단지는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며 주택 소유, 청약통장 여부도 따지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조성되는 수영강변 일대는 신규 공급이 부족하고 노후주택이 많아 새 주거단지에 대한 대기수요가 풍부한 곳”이라며 “특히 중소형 주거상품은 공급 비율이 더욱 적어 희소가치가 매우 큰 상황이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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