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수부-OECD, 전문가 워크숍 개최…유령어업 방지 방안 모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06010003021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07. 06.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양수산부
사진=연합
해양수산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수산위원회와 함께 ‘한-OECD 협력강화를 위한 전문가 워크숍’을 7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클레어 델푸쉬 OECD 수산위원회 팀장 등 OECD 전문가와 해수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등 약 30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전문가들은 OECD 회원국의 수산자원 관리체계를 논의하는 한편, 국제연합(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체제 하의 수산정책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와 OECD는 바다 속에 버려지거나 유실된 폐그물로 인해 해양생물이 얽혀 죽는 유령어업 문제해결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OECD는 어구실명제, 수거시설 확대, 어구생산자 책임성 강화 등 어구 생애주기 관리를 통한 순환경제 이행방안 등 지난해 5월 발표한 ‘유령어구 근절에 관한 G7 건의문’의 주요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며, 우리나라는 ‘어구 전(全) 주기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유령어업 방지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성원 해수부 어업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국제규범을 선도하는 OECD와 협력을 공고히 함과 동시에 유령어업 방지를 위한 우리의 어구관리정책 등을 국제사회에 모범사례로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해수부는 유령어업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어구보증금제를 비롯한 새로운 어구 관리제도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