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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업계에 따르면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는 소모품 보증 기간(BSI)이 만료된 6년 이상 된 차량을 지속해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는 차주와 BMW코리아 모두에게 ‘윈윈(win-win)’이 되는 서비스다. 차주에게는 보증 기간 완료 후 소모품 관리, 부품 교체, 수리 등 유지 비용을 큰 폭으로 낮출 수 있다. 또한 회사는 소비자들의 차량 관리를 직접 할 수 있다. 가령 순정 부품이 아닌 사제 부품을 사용한 뒤 고장이 나서 더 큰 수리를 감수해야 하는 경우를 방지할 수도 있다. 아울러 단기적으로 부품 판매, 수리 공임 등 수익은 낮아져도, 서비스를 구독하는 차주가 많아 질수록 수익성을 장기적으로 챙길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20년부터 구독형 AS 체험단을 운영해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등 2년간 준비 기간을 거쳐 출시됐다.
멤버십은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두 가지로 나뉘어 제공된다. 여기에 파워트레인 워런티를 추가 옵션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BMW 5시리즈 기준으로 스탠다드 멤버십이 14만9000원, 프리미엄 멤버십은 94만9000원, 옵션 항목 파워트레인 보증은 출고 이후 6년 차량 기준 56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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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멤버십에 파워트레인 워런티 옵션을 추가하면 보장 범위 내에 있는 엔진과 변속기 관련 수리비용을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높은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는 동력계통 고장도 안심하고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파워트레인 워런티 옵션은 출고 이후 6년부터 8년까지 주행거리 18만㎞ 이하 차량에만 추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가입과 정비, 예약,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BMW 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도 포함돼 있어 차주가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차량 정비를 받을 수 있다. BMW그룹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소모품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교체할 수 있으며 수리비 할인 혜택, 서비스 쿠폰 등이 추가로 제공돼 구독 고객들은 BMW 공식 서비스센터가 제공하는 높은 수준의 정비 서비스를 원하는 시점에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