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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원도심 명소 삼덕공원 지킴이 발대…질서문란·유해행위 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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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7. 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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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4동 삼덕공원 지킴이-1
안양4동 삼덕공원 지킴이가 최근 발대식을 갖고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 삼덕공원 지킴이가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10일 안양시에 따르면 원도심의 명소인 최근 삼덕공원에서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삼덕공원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삼덕공원 지킴이’는 2013년부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안양4동의 특수시책으로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9개 사회단체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매주 2회 단체별로 ‘밤동산 어린이공원’을 비롯한 삼덕공원 일대 순찰, 질서문란 및 청소년 유해행위 등의 계도활동을 펼친다.

특히 지킴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안양 원도심 지역의 명소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찾고 싶은 삼덕공원, 보고 싶은 삼덕공원, 웃음 가득한 삼덕공원을 위해 ‘삼덕공원 지킴이’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총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지난 4월 말 삼덕공원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완료했으며, 미디어파사드, 프로젝션 바닥맵핑, 레이저 조명 등을 설치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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