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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안양시에 따르면 원도심의 명소인 최근 삼덕공원에서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삼덕공원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삼덕공원 지킴이’는 2013년부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안양4동의 특수시책으로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9개 사회단체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매주 2회 단체별로 ‘밤동산 어린이공원’을 비롯한 삼덕공원 일대 순찰, 질서문란 및 청소년 유해행위 등의 계도활동을 펼친다.
특히 지킴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안양 원도심 지역의 명소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찾고 싶은 삼덕공원, 보고 싶은 삼덕공원, 웃음 가득한 삼덕공원을 위해 ‘삼덕공원 지킴이’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총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지난 4월 말 삼덕공원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완료했으며, 미디어파사드, 프로젝션 바닥맵핑, 레이저 조명 등을 설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