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체험전시회는 국민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극지를 국내에서 체험해보면서 극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2011년부터 매년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개최됐으며, 연평균 9만4000여 명이 관람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북극곰을 지켜줘! 세상의 끝, 극지에서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극지를 재미있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북극 다산과학기지 모형관에서의 오로라 영상 체험, 북극곰 구출 게임, 극지 관련 방송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형 전시 콘텐츠로 구성됐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 모형을 비롯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펭귄, 북극곰, 북극 여우 등 극지 동·식물 모형, 극지 생활용품 등도 관람할 수 있다. 이 밖에 다산과학기지 그림그리기 대회, 아라온호 조립대회와 페이스페인팅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의 입장은 무료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과 단체 관람 예약은 극지해양미래포럼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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