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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천주교 광주대교구청과 상생 협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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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7. 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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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하는 농촌 만들기, 민관 손잡고 친생태환경 조성 앞장
전남농업기술원
전남농업기술원이 지난 8일 천주교 광주대교구청에서 생태환경농업연구소와 친생태환경적인 농업실천기술 개발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전남농업기술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8일 천주교 광주대교구청에서 김희중 대주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법인 생태환경농업연구소와 친생태환경적인 농업실천기술 개발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더불어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한 저탄소 농업기술 개발과 확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생태 환경보존과 마을공동체 중심의 농업·농촌의 활력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저탄소 유기농업 시범모델 개발 실용화 △마을공동체 중심의 유기농 생태마을 조성과 확산 △지속 성장 발전 가능한 농업·농촌 생태계 회복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천주교 광주대교구청 김희중 대주교는 “먹거리는 민생과 국가 안보차원에서 가장 높은 소중한 가치다. 생명철학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농민활동과 실질적인 농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농업농촌의 비전을 만들어 나가는데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전남농업을 지속 가능한 미래 생명산업으로 키워 나가고 살고 싶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서로 협업하고 성공적인 임무완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생태환경농업연구소는 천주교 광주대교구청 지원으로 우리농촌살리기 운동본부와 카톨릭농민회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마을공동체 중심의 친생태환경적인 농업기술 개발 확산 등 생태계 회복운동 실천을 위해 지난해 설립됐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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