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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PD는 14일 진행된 '제로섬게임' 온라인 인터뷰에서 "참가자 섭외만 3개월 정도 했다. 20~30명을 미팅했다"고 말했다.
고 PD는 "섭외 1위는 체중의 다양함이었다. 몸무게에 차이가 좀 있어야 프로그램에 재미를 줄 수 있기 때문"이라며 "또 참가자끼리 친분이 없는 것을 우선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유튜버 풍자나 곽튜브 등 이슈가 될 수 있는 분들도 섭외 우선 순위였다. 다만 두 분이 친분이 있는 게 걸렸다. 친분이 있다면 게임이 시작되는 순간 연합이 되는 느낌이 있었다"며 "그래서 그들을 섭외하지 못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제로섬게임'은 거액의 상금을 사수하기 위해 몸무게를 두고 펼쳐지는 서바이벌 심리 게임 예능이다. 지난 1일 첫 공개됐으며 현재 티빙에서 방송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