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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거북이 캠페인은 학부모, 교사 등 느린학습자의 동반자들이 가진 다양한 고민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통해 경계선지능에 대한 정보 전달과 상호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느린학습자의 학교생활'을 주제로 고민을 접수 받고, 가장 많이 접수된 고민에 대한 답변을 학교생활 전문가의 오프라인 토크 콘서트를 통해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토크 콘서트는 8월 중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대교타워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교문화재단 관계자는 "캠페인은 느린학습자들이 꾸준한 노력을 통해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자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느린학습자와 동반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