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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하반기 전국 74개 단지서 356실 희망상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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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7. 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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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진] 하남미사 희망상가
LH가 하반기 전국 74개 단지에서 356실의 LH희망상가를 공급한다. 사진은 하남미사 LH희망상가. /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하반기 전국 74개 단지에서 356실의 LH희망상가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공급 단지는 △서울수서KTX △양주회천 △부천상동 △파주운정3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부산연산 △아산탕정 △대구도남 △음성금석 등이며 단지 입주 시기에 맞춰 희망상가가 공급된다.

또한 △남양주 별내(A13BL) △서울양원(S1BL) △춘천우두(6BL) △광주효천(A1BL) △여수관문(A-1BL) 등은 선착순 수의계약 중이므로 자격요건, 심사기준 등을 충족하는 경우 즉시 계약이 가능하다.

LH희망상가는 청년, 경력여성단절, (예비)사회적기업, 영세소상공인을 비롯한 실수요자 등이 입주 가능하다.

청년·경력단절여성·사회적기업 등에게 공급하는 '공공지원형Ⅰ'은 시세의 50% 수준으로, 소상공인에게 공급하는 '공공지원형Ⅱ'는 시세의 80% 수준으로 공급된다. 일반 실수요자에게 공급하는 일반형은 낙찰금액으로 공급된다.

공공지원 유형(Ⅰ·Ⅱ)은 창업(사업) 아이템 등을 고려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서환식 LH 건설임대사업처장은 "앞으로도 청년 등을 위해 저렴하고 안정적인 경제활동 공간을 많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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