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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19대 설동수 부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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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7. 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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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설동수 영천시 부시장 임명 사진(왼쪽부터 최기문 영천
제19대 설동수 영천시 부시장이 최기문 영천시장(왼쪽)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는 설동수 부시장이 지난 15일 공식 취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설 신임 부시장은 별도 취임식 없이 최기문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앞으로 호흡을 함께 맞출 공직자들과 소통한 후, 영천시의회를 방문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지역의 주요 기관단체와 언론사를 방문해 취임 인사 겸 소통 행보를 펼치고, 각부서 별 업무보고와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며 지역 현안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설 부시장은 "민선 8기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에 영천시 부시장의 중책을 맡아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며 "시민 소통을 바탕으로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1100여 공직자들과 합심해 대구 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 연장 등 지역의 역점 시책들과 크고 작은 현안사업들을 성공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설 부시장은 1989년 청도군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 상주시 농업정책과장과 경북도 농식품유통 과장, 의성군 부군수, 경북도의회 사무처 총무담당관을 역임했으며 다양한 실무를 경험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농업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뛰어난 업무추진력으로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어, 경북도와 영천시의 가교역할로 지역 발전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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