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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50대까지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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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7. 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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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AB4G7712
포항시청 청사 전경/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코로나19 재 유행 예방을 위해 '4차 예방접종'을 50대까지 확대 시행한다.

포항시는 최근 코로나19 재 감염 사례 증가, 감염재생산지수 상승, 전파력이 높은 신종 변이(BA.4, BA.5)의 우세화로 재유행이 예상됨에 따라 4차 접종을 확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확대 시행은 코로나19 중증·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고 위험군으로, 기저질환 유 병률이 높은 50대 이상(1972년 이전 출생자), 18~49세 고 위험 기저질환자(만성 폐·심장·간질환, 뇌혈관질환, 당뇨, 만성신장질환 등), 면역저하 자(항암치료, 면역억제제 복용자 등) 등이며, 감염취약시설인 장애인·노숙인 시설의 입소·종사자도 포함된다.

위탁의료기관에서 mRNA 백신 또는 노바백스 백신으로 접종을 실시하며, 18일부터 사전예약 후 8월 1일부터 접종이 시행된다. 또, 18일부터 위탁의료기관 당일접종도 가능하다.

포항시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여름철 재 유행에 대비하고 고 위험군의 중증·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대상자는 반드시 접종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3차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도 예방접종을 권고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남. 북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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