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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제9대 의회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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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7. 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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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제224회 임시회 개회
영천시의회가 제22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제공=영천시의회
경북 영천시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제9대 의회 원 구성을 완료하고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2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18일 개회를 시작으로 19일부터 25일까지는 각 실·국·사업소 별 업무보고를 통해 2022년 상반기 주요업무 실적과 향후계획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6일과 27일 양일간 상임위에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과 조례 안, 기타 안건 등을 심사하게 된다.

회기 첫날인 18일에는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이갑균의원의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시급'을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후 제224회 영천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 등 안건을 처리했다.

하기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 4년간 12명의 의원들은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보다 넓은 안목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 이라며 의원들에게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주요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사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해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을 설정하는 등 대의기관으로서 견제와 감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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