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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거듭된 악재, 이번엔 동아시안컵 스태프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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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7. 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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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KFA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출전하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연일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에는 현지 스태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일본축구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남자 대표팀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공개했다.

이 스태프는 일본 출국 72시간 전 진단검사에서 음성 확인을 받았으나 대표팀이 18일 일본에서 진행한 검사에서는 양성으로 나타났다. 다행히 다른 스태프와 선수들은 모두 음성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 일본으로 출국해 동아시안컵 대회를 앞두고 있다. 첫 경기는 20일 중국전이다.

유럽파를 제외한 동아시안컵 대표팀은 소집 문제부터 훈련 부족, 선수들의 거듭된 이탈까지 대회를 시작하기 전부터 여러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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