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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준공된 문정현대아파트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지상 10층 1개동 120가구에서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1개동 138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공사비는 501억원이다.
타입별로는 71㎡(40가구)는 84㎡로, 84㎡(80가구)는 99㎡로 확장된다. 발코니 확장과 함께 LDK(거실-식당-주방 연결구조) 구조로 변경된다.
기존 10층 높이는 11층으로 높아지고 여기에 붙여서 20층 높이의 신축건물이 세워진다. 신축 건물은 모두 일반분양 예정인 105㎡ 18가구와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지하 1층 주차장은 현재 52대 규모에서 3배 이상 늘어난 166대 규모로 지하 3층까지 확대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향후에도 수도권과 광역시 리모델링 영업을 강화하고 타 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한 메머드급 단지 수주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메머드급 단지 수주를 위해 지난해부터 주간사이자 대표사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에 나서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3월 현대엔지니어링과 4500억원 규모의 광명철산한신(1803가구) 리모델링을 수주한데 이어 5월에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대우건설과 함께 약 8000억원 규모의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2373가구)을 수주했다. 올해 5월에도 총 4707억원 규모로 인천 최초이자 최대인 부개주공 3단지 리모델링(1982가구) 사업을 SK에코플랜트와 수주했다.
쌍용건설은 2000년 7월 업계 최초 리모델링 전담팀을 출범한 이래 현재까지 누적 수주실적은 17개 단지(약 1만5200가구), 약 3조원에 달한다.




![[보도자료]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전경 2](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7m/19d/2022071901001871100111261.jpg)
![[보도자료]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투시도](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7m/19d/202207190100187110011126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