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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이 지수는 직전 두 달 연속으로 18.6포인트, 18.5포인트 떨어진 데 이어 이달까지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으나 낙폭은 축소됐다.
수도권은 지난달 81.6에서 이달 71.5로 낮아진 가운데 서울과 경기가 각각 12.6포인트(84.6→72.0), 21.5포인트(86.0→64.5) 하락했다.
지방은 이 기간 74.6에서 72.3으로 내렸다. 다만 지난달 주택사업경기가 대폭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 세종과 충남은 각각 8.6포인트와 7.8포인트 오른 87.5, 80.0을 기록했다.
조강현 주산연 연구원은 "지수의 하락 폭은 둔화됐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전국·지역별 단위 지수가 모두 악화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금융·부동산 시장의 상황을 고려하면 주택사업경기가 회복·정상화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