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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무안 오룡지구 우미린’ 1·2차 본격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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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7. 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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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오룡지구 우미린' 투시도. /제공=우미건설
우미건설은 전남 무안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 들어서는 '무안 오룡지구 우미린' 1·2차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본격 분양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14개동에 1057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1차는 전용면적 84㎡ 372가구로, 2차는 84㎡A~D 685가구로 각각 구성된다.

단지가 조성되는 남악신도시 오룡지구는 9800여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공공택지지구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영산강 조망이 가능하며 체육공원(예정)과 망모산 등이 주변에 있다.

전남도청을 비롯한 공공기관들이 위치한 행정타운과 가깝고 대불산업단지, 세라믹 일반산업단지, 산정 농공단지 등이 인근에 있다.

남악 JC가 가까워 서해안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진입이 쉽다. 남창대교, 남창4교를 통해 목포와 남악신도시 등 시내로 이동할 수 있다.

유치원과 초·중학교 예정부지가 도보권에 있으며 지구 내 학원 등 교육시설이 들어서는 '아카데미 빌리지'가 조성 중이다. 이와 함께 남악지구 롯데아울렛이 인접한 거리에 있고 향후 지구 내 상업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에는 남향 위주 배치, 주차장 100% 지하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남녀구분 독서실, 작은 도서관, 카페린,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도 마련된다.

오는 8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9일, 정당계약은 △1차 22~24일까지 △2차 25~28일까지다.

입주예정일은 2025년 7월 예정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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