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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전한 도시 다시 한번 입증..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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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7. 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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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새것
안산시청.
경기 안산시가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안전한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 포상금 및 특별교부세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 단계별 16개 역량, 45개 지표에 관해 종합적으로 역량을 진단·개선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됐다.

올해는 전국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재난안전관리 5개분야에 대한 업무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시는 '재난안전분야 재정투자계획 확대(공통)', '지진방재 종합대책 추진', '소관분야 유형별 저감활동',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및 추진', '취약분야 안전관리 강화', '민관 협력체계 구축', '재난대비훈련 실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민근 시장은 "2020년에 이은 이번 수상으로 시민이 안전한 도시 '안산'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에 철저한 사전대비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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