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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스포츠에 따르면 양측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남산트라팰리스에서 데이원스포츠프로농구단 공식 용품 후원 협약식을 맺었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을 인수해 재창단한 데이원스포츠는 지난 6월 24일 프로농구연맹(KBL)의 신규가입 승인이 결정돼 2022~2023 시즌에 참가한다.
협약식에는 허재 데이원스포츠 대표이사. 박노하 대표이사, 정경호 단장과 정의석 낫소 대표, 이원일 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낫소는 전지훈련부터 데이원스포츠에 훈련용품을 지원한다.
정 대표는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낫소가 대한민국의 '농구대통령' 허재 대표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스타 선수가 감독을 거쳐 구단의 대표가 되는 건 세계적으로도 찾기 어려운 사례라고 생각한다. 어떤 농구단을 만들지 대한민국 스포츠팬들이라면 모두 궁금해하고 응원할 것이다. 데이원스포츠프로농구단이 새로운 역사를 멋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낫소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국내 토종 브랜드인 낫소와 후원 협약을 맺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데이원스포츠가 인기구단, 훌륭한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