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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는 66명의 수능 수험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합격기원 소원지 작성 △소원지 소원함에 넣기 △문화유산 해설 청취 △보신각종 타종 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타종 참여자는 보신각종을 타종하고, 종을 만지며 합격을 기원하는 행사가 끝나면 기념 촬영과 함께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타종증서도 받게 된다.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서울문화포털에서 할 수 있다. 신청 인원이 66명을 넘을 경우 전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가인원을 8월2일 확정한다.
행사 당일 타종에 참가하는 인원 외에도 누구나 행사 일부에 참여할 수 있다. 오전 11시30분까지 보신각에 도착하면 누구나 현장에서 합격기원 소원지 작성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희숙 시 역사문화재과장은 "'대학 합격기원 기념 타종행사'는 3년 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기념타종(3·1절, 8·15, 제야의 종) 이외 실시하는 특별행사"라며 "수험생과 이들을 돌보는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간절한 염원을 담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