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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뇌경색 의심 응급환자 등 6명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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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7. 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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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위해 신속하게 육상 이송...국민 생명과 건강 지키기에 최선 다해
서해해경
서해해경이 지난 휴일 등에 응급환자를 경비함정에 탑승시켜 육지로 이송하고 있다./제공=서해해경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지난 휴일에 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긴급 이송했다.

26일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께 여수시 초도에서 80대 뇌경색 의심 응급환자가 발생해 경비함정에 탑승시켜 육지로 이송했다.

또 같은날 오전 11께 신안군 병풍도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낭떠러지로 떨어진 50대 여성을 연안구조정으로 이송해 지도 송도항에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이와 함께 같은날 오후 7시께 완도군 노화도에서 땅벌에 쏘여 구토와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호소한 30대 남성을 경비함정으로 이송해 해남 땅끝항에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서해해경청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경비함정 등을 통해 신속하게 육상으로 이송하고 있다"며 "매순간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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