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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부산시민공원 푸르지오’ 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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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7. 2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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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부산시민공원 푸르지오 조감도
'부산시민공원 푸르지오' 조감도.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부산시민공원 푸르지오'를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35층 2개동에 총 468실(전용면적 84㎡)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부산진구 최초로 단지 내 약 1500㎡ 그랜드 스케일의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단지 내 스위밍 풀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GX클럽, 사우나 등도 들어선다.

오피스텔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호텔식 서비스도 제공한다. 조식 제공이 가능한 다이닝 라운지와 카페, 코인세탁실 등도 들어선다. 프라이빗 독서실과 공유오피스, 미팅룸, 북카페, 키즈라운지 등도 마련된다.

도보권에 축구장 면적의 65배(47만1518㎡) 규모인 '부산시민공원'이 위치해 있다. 향후 공원 내에 자연숲 길, 향기의 숲, 미로정원 등 다양한 테마도 조성 예정이다.

향후 단지는 부산진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부산진구는 부산을 대표하는 신도시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부산시민공원은 대규모 개발이 예정돼 일대 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 약 8500가구(예정)의 재정비촉진사업을 비롯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예정) 등이 있다.

부전역 복합환승센터도 개발 예정으로 향후 교통 여건 확충과 일대의 인프라 개선, 인구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범천동 철도차량정비장 이전 사업도 계획에 있어 노후화된 도심이 더욱 쾌적해지고 지역 가치 상승이 전망된다.

단지 인근에 10개 노선에 달하는 버스 정류소와 부전역(동해선)이 있어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부산을 동서로 빠르게 잇는 동서고가로·시민공원로가 있어 시내외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추가로 '부전~마산 복선전철'(내년 예정)과 '부전역 복합환승센터'(개발 예정)로 인해 향후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롯데마트, LG베스트샵, 삼성디지털프라자, 부산진구청 등의 생활편의시설·관공서가 가깝고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부산 최대의 서면 상권이 인접한 거리에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부산진구에서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하우스"라며 "우수한 인프라와 상품성, 미래가 기대되는 비전 등으로 부산진구를 대표할 프리미엄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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