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안타+2타점’ 김하성, 후반기 첫 멀티히트 활약..최지만은 난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26010015325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7. 26. 14: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2070401000252100012841
김하성. /AFP 연합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후반기 첫 멀티히트(한경기 2안타 이상)에 성공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9번 유격수로 이름을 올린 김하성은 4타수 2안타 2타점 등을 거뒀다.

이로써 후반기 첫 멀티히트를 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40에서 0.243(292타수 71안타)으로 끌어올렸다. 곧 2할5푼 타율 회복도 멀지 않았고 시즌 타점도 33개로 늘었다.

이날 김하성은 3회 첫 타석 투수 직선타로 물러난 뒤 2-9로 끌려가던 5회 무사 2,3루에서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7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중견수 쪽 안타를 더해 1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김하성의 활약에도 미겔 카브레라 등 디트로이트 타선을 막지 못한 샌디에고는 4-12로 대패를 당했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1)은 이날 볼티모어 오리올스 원정경기에서 최악의 날을 보냈다. 4번 타자 최지만이 무안타에다 수비 실책으로 부진하며 팀은 1-5로 졌다. 탬파베이는 3연패에 빠졌다.

4타수 무안타와 시즌 3번째 실책을 더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71에서 0.266(229타수 61안타)으로 떨어졌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