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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오는 9월까지 자전거타기 탄소중립 챌린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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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7. 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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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왼쪽 세번째)이 이상구 경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왼쪽 네번째)에게 챌린지 사업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제공=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일상생활 자전거 타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27일 공단에 따르면 자전거 타기 챌린지는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한국원자력연구원, 한전KPS, 한국전력공사, 대구은행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자전거를 타면서 탄소배출을 줄이는 챌린지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스마트폰에 '타Go'앱을 설치하고 자전거 이용 시 앱을 실행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자전거를 가장 많이 탄 상위 4명에게는 자전거 속도계 등이 담긴 20만원 상당의 랜덤박스를 지급한다. 또 446명에게는 전조등, 휴대폰거치대 등이 포함된 3만~5만원 상당의 랜덤박스를 지급한다.

참여 인원수에 따라 울진군 산불피해 후원금을 적립해 산불피해 지역 나무심기 프로젝트에 사용한다.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방폐물의 안전한 관리뿐 아니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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