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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2022년 3분기 수난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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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2. 07. 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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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합동 익수자 구조 훈련
평택해경, 2022년 3분기 수난대비 훈련
평택해양경찰서가 26일 당진시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2022년도 3분기 유관기관 합동 수난 대비기본 훈련을 하고 있다.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26일 당진시 왜목마을 해수욕장 일원에서 다수 해수욕객들이 익수된 상황을 가상한 '2022년도 3분기 유관기관 합동 수난 대비기본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훈련은 해수욕장과 연안해역에서 인명 사고가 발생 했을 경우를 대비해 중부청 항공단, 평택해양경찰서, 당진시청, 당진소방서, 육군1789-2대대, 민간해양구조대와 민간드론수색대 가 참석했다.

훈련은 △최초 신고.접수 △구조세력 출동 지시와 초기 구조 활동 △현장지휘소 설치와 유관기관·민간세력 동원 △해상과 육상·수중·드론 수색 △사후 강평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각 기관별 협력체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조정관의 지휘체계와 동원세력 간 대응체계와 구조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많은 피서객들이 바닷가를 찾을 수 있다"며 "성수기 기간 중에는 언제든 출동을 할 수 있도록 즉시 대응 태세를 항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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