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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는 '인재육성'과 '환경'을 두 축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는 'T-TEP'프로그램, 한국의 신진공예작가를 발굴하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프로젝트와 친환경 농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토요타 주말농부', '커넥트투 영파머스' 프로젝트 등 인재육성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부터는 탄소중립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맹글로브, 갯벌, 염습지 등 해양 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뜻하는 '블루카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국의 갯벌은 세계 5대 갯벌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어 블루카본을 실행하기에 지리적 강점이 있다. 한국토요타는 이러한 국내의 지형특성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대응해 갯벌 보존과 생태계의 복원을 위한 활동을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실시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시작한 '토요타 주말농부'는 화학비료나 농약을 쓰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텃밭을 가꾸며 농산물을 재배하는 프로그램으로, 수확한 농작물의 일부는 소외계층과 나누고 연말에는 김장을 담가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토요타 주말농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족들은 친환경 재배법과 정원 꾸미기, 직접 재배한 작물을 사용한 요리 배우기 등 건강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있다. 올해 참가자들은 5월부터 다가오는 11월까지 자연원리에 따라 밭을 가꾸는 지속가능한 농업문화인 '퍼머컬쳐'를 테마로 △친환경 제충제 만들기 △일회용 포장 대신 개별 용기에 식재료 담아가기 등 '지구를 위한 미션수행'에 참여한다.
또한 한국토요타는 2018년 11월 젊은 농부 '영파머스'들과 MOU를 맺은 이래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바른 농산물을 재배하는 전국 각지의 젊은 농부를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해오고 있다. 영파머스들은 토양을 혹사시키는 제초제, 화학비료 및 농약을 지양하고, 흠집 난 농작물은 지역 농가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0년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자동차 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협력교육 프로그램 'T-TEP' MOU를 전국 7개 자동차 기술대학(8개 캠퍼스)과 체결했다. 토요타·렉서스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선진 기술과 해외 각국에서 쌓은 현장 노하우 등을 프로그램에 접목해 자동차 산업의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프로젝트'는 렉서스코리아가 2017년부터 매해 진행하고 있는 신진 공예작가 발굴 프로젝트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를 통해 4명의 공예작가를 선정, 작가별 1000만원의 제작지원비와 함께 전문 멘토링을 거쳐 수상작을 '렉서스 에디션'으로 제작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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