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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소지섭·김태리·최동훈 감독, 코로나19 확진에 무대인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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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7. 2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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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외계+인'/제공=CJ ENM
영화 '외계+인' 1부 측이 이번 주말 무대인사를 취소했다.

'외계+인' 1부 배급사 CJ ENM 측은 28일 "'외계+인' 1부의 감독 및 일부 출연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고심 끝에 이번 주말 예정이었던 무대 인사를 불가피하게 취소키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어 "'외계+인' 1부를 사랑해 주시는 관객분들을 직접 만나고 싶은 마음에 고민을 거듭했으나, 모두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대인사를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부득이한 조치인 만큼 관객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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