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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예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경북소재 19개 소방관서에서 예선전을 치러 채택된 우수논문 소방관서 5개 팀이 본선을 치렀다.
예천소방서 연구팀은 2022년 5월 23일부터 약 두 달간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빅 데이터 등 제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재난대응에 관한 연구의 일환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적용방안' 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작성했다. 위 논문의 주요 내용은 변화하는 재난현장에 발맞춰 소방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VR기술을 접목시켜 가상의 재난현장을 구축해 그 공간 안에서 다양한 재난을 선제적으로 겪게 하는 것이다. 그로인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재난현장에서 소방대원의 대응능력을 키우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산업이 발전하고 새로운 재난이 발생하면서 소방활동 분야도 다양해 지고 있다. 대원들의 안전사고를 최소화 하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난희 예천소방서장은 "연구팀의 성과에 노고를 치하한다"며 "연구성과를 소방업무에 접목하여 지역민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